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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개성 넘치는 이자까야
임진왜란 당시 토사 지방으로 끌려간 조선인 포로들은 당시 토사 지방에는 없었던 두부, 비지와
구황식량인 도토리묵, 곤약의 제조기술을 전해 높은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과거 조상들은 우리의 식문화를 고치현에 어쩔 수 없이 전했다면
저희는 두 문화가 함께 맺은 열매인 고치현의 식문화를 능동적 자세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저희의 이런 시도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징검다리의 조그만 댓돌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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